[정신의학신문 : 싸이들의 잡학사전 - 이일준·박초연·김총기] 

 

어떻게 보면 정신과 의사선생님들이 환자분들을 뵙는 것과 비슷한 점이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사주와 타로!

여러분들은 고민이 있으면 가끔 찾아가서 사주나 타로 같은 것들을 보고 위로나 해결방안을 얻지 않으시나요?

사주카페로 가는 것이 아무래도 정신과보다는 접하기 쉽지 않을까.. 선생님들도 생각을 하고..

그래서 이번엔..! 싸잡 선생님들께서 사주를 보고오셨습니다 !!

 

☑︎ 저희 싸잡 출연진 선생님들의 생년월일을 제외한 개인 정보(당연히 직업도!)를 전혀 밝히지 않았습니다.
☑︎ 미리 촬영에 대한 사전동의를 구하고 진행하였습니다.

 

이일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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