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의학신문과 마음연구소에서 <마음건강검사>를 진행합니다.

 

누구나 마음이 아플 때가 있습니다. 누구나 마음에 상처를 입을 때가 있고, 누구나 마음이 무너질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어떻게 관리하고 계셨나요? '사는 것이 그렇지,' '살다 보면 나아지겠지' 라며 방치하지는 않으셨나요?

 

[정신의학신문&마음연구소 마음건강검사]를 통해 과연 지금 나의 마음은 어떠한지 짚어 보세요. 우리들의 마음을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료 이벤트는 예산 소진으로 종료되었으며, 현재는 50%의 비용만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사당 및 여의도는 오픈 이벤트로 인하여 20% 추가 할인 중 입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50% 비용을 별도로 지원해드리는 것이 아니라, 센터와 협의하여 첫 상담 상품의 비용을 기존 비용의 50%로 책정하였습니다.

 

<마음건강검사>는

1. 온라인 마음건강검사
(검사 결과지 제공 : 검사지에 대한 설명 바로가기►)
2. 검사 결과에 대한 해석 상담 50분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문 전 발송된 검사를 시행한 후, 마음iN심리상담센터(광화문, 사당, 여의도)에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으시는 절차로 진행됩니다.

 

해석 및 상담은 정신의학신문과 협약을 맺은 마음연구소 소속 심리전문가 선생님들이 진행합니다. 마음연구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심리학회가 공인하는 1급 자격을 갖춘 심리학자들이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상담진들은 모두 <임상 및 상담심리학 석박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하고 <상급의료기관(대학병원)이나 대학부설 기관>에서 수련받은 분들로 <한국심리학회 공인 전문가 1급 혹은 보건복지부 산하 1급> 이상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대학에서 교수 및 심리사들의 수련감독자 역할(수퍼바이저)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힘든 마음, 최고의 심리전문가와 함께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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