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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정신과] 애매하기 그지 없는 중년이란 위치

기사승인 2018.09.03  01:08:12

남우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xyz98@naver.com

  • 강호중 2018-09-10 13:00:54

    제가 올해 딱 50입니다.
    전부가 다 내 이야기는 아니지만, 인생 허무한걸 어떡하나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에 실망하고, 남들은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하지만
    별것 아닌것에 상처 받네요.
    세상 혼자 남은것 같아서 무척 외롭네요.
    친구나 아는 사람들에겐 이야기 못하고, 비슷한 처지의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건
    거의 불가능하더군요.
    퇴근 후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와서 인터넷 좀 보다가 잠들고,
    아침에 언제 짤릴지 모르는 직장을 눈치보면서 출근합니다.신고 | 삭제

    • 조기 은되자 2018-09-10 06:34:32

      네 문제는 알겠구요 그래서 결론은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거죠 ?신고 | 삭제

      • 헬로 2018-09-09 21:05:16

        아쥬 좋네요~~!! 부모님 세대의 고민이 느껴져요.!신고 | 삭제

        • 중년바라기 2018-09-04 09:51:46

          어느새 중년을 향해 달리고 있는 터라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저희 부모님들은 더 힘든 세월을 사셨겠지요. 더 나은 내일에 대한 소망으로 오늘도 모두 파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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