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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다른 남편의 욕구, ‘매력적인 배우자’

기사승인 2018.09.29  10:00:07

박상화 info.psynews1@gmail.com

  • concity1 2018-10-21 22:21:28

    여성도 가정의 경제 안정을 위해 책임을 느끼며 남편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올 수 있습니다. 또 여성도 남편의 관리된 외모를 볼 때 더 큰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외모를 꾸미는 것의 중요성은 성별과 관련된 것이 아닌 인간 모두에게 나타나는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하지만 이 기사는 마치..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고,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기형적인 성 구조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정의 안정과 행복을 위해 서로 균형있게 노력하는 부부가 되어야 한다'.. 가 현대적 시각에 알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자님.신고 | 삭제

    • concity1 2018-10-21 22:16:22

      이러한 논리성/통계성이 부분적으로 결여된 기사가 반복적으로 작성될 경우, '여성은 남성에 외모에 신경쓰지 않지만 남성은 여성의 외모를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여성은 남편을 위해 외모를 반드시 가꾸어야 가정이 안정된다' 라는 생각이 확산됩니다. 꾸미면 안된다거나, 모두가 소위 말하는 탈코르셋을 해야 한다거나 하는 말이 아닙니니다만, '여성은 남성을 위해 꾸며야 하며 남성은 그에 대한 보답으로 경제적 안정을 위해 힘써야한다'는 말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여성도 경제적 안정을 가져올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성 역할을 고착화시키기 때문입니다.신고 | 삭제

      • concity 2018-10-21 22:11:36

        그래서 '세상 모든 어머니들을 응원한다'라는 문구가 더 처연하게 들립니다. '여성에게 있어서 남성의 외모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라는 확증은 수많은 연구결과를 통한것입니까? 어떻게 이러한 확증이 나올 수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물론 꾸미는 자유는 여성에게 있고, 누구도 꾸민 여성이 사랑받는 것을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또 백번 양보하여 남편을 위해, 행복한 가정을 위해 작지만 꾸준한 노력을 하는 분들을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성들 또한 똑같은 '인간'이며, 꾸밀 권리가 있는 만큼 꾸미지 않을 권리도 있습니다.신고 | 삭제

        • concity1 2018-10-21 22:04:08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기사입니다. 외모가 관계에 있어서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지만, 여성 또한 관리하지 않은 배우자의 모습보다는 자신을 가꾸는 남편을 원합니다. 대개 여성이 남성 외모에 보다 관대하다는 선입견이 있지만,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위 기사에서보다 좀 더 연관성있는 논리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남성이 경제적 여유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한다고했는데, 저는 제 전문분야를 갖고 커리어를 쌓으며 돈을 많이 버는것이 삶의 목표입니다. 남편에게 사랑받는 것은 행복하지만 그것이 강요되는것은 불합리합니다.신고 | 삭제

          • 의아 2018-10-20 11:45:25

            시리즈인 두 칼럼을 모두 읽었는데, 여성의 편에서 쓴 칼럼은 남편을 위한 충고사항은 써두지를 않네요? 남편이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 해야 할 것들도 이렇게 몇 가지 사항으로 정리해서 조언하면 좋을 텐데... 아내를 위한 충고밖이 없네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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