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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학교폭력위원회에 보내는 편지

기사승인 2019.07.09  06:57:26

정찬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info.psynews@gmail.com

  • 가야 2019-10-30 21:52:23

    배우고 갑니다신고 | 삭제

    • 근본해결 2019-08-14 06:46:27

      학폭처리가 필요한 경우 큰 도움이 될 글이네요. 다만 극심한 학교폭력 및 일방적인 집단따돌림 등과 같은 심각한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작은 다툼, 친구간의 불화, 때로는 자연스러운 인간관계에서의 멀어짐 등까지 학교폭력으로 처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유아기 시절부터 가정에서 타인배려,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스스로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부모님들이 가정에서, 사회 전체에서 공유된 가치가 있어야겠지요. 부모도 사회도 모든 책임을 학교로 회피하고 있지는 않나요?신고 | 삭제

      • 요즘학교 2019-07-24 14:41:19

        피해부모의 트라우마 부분을 매우 인상적으로 읽었습니다. 피해학생과 피해부모는 상담을 통해 치유와 회복과정이 필수적으로 지원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타까운점은 학교교사가 이런 전문상담을 할 수 있는 여건은 안되는 것 같구요. 그래서 학교와 교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입장에서는 학교에 대한 오해, 불신과 분노가 높아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드네요. 글 써주신 선생님 같으신 분께서 학교폭력관련 제도 개선에 좀 더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신고 | 삭제

        • 답답속상이 2019-07-22 02:08:53

          감사합니다. 학교폭력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답에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신고 | 삭제

          • 문을잠갔나 2019-07-19 09:29:04

            학교현장과 아이들에 대해 잘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같습니다.
            실제로 학교폭력을 열고싶어하는 학부모는 많으나 아이들 쌍방의 잘못이거나 단순한 다툼인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자기 아이의 입장만 들어보면 상대 아이가 엄청난 가해자인것 처럼 느껴지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그렇지만도 않은것이 대다수 입니다. 또한 아이들은 싸우고 화해하고 계속 반복하기 때문에 학교폭력자치위원회가 열리는 동안 아이들은 이미 다시 절친이 되었는데 부모님들만 피터져라 싸우는 경우도 많습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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