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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

제목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 게시판 활용법

등록일
2015-10-12 22:34:45
조회수
5912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 게시판은
일반 회원들이 원하는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기사 형식이든, 칼럼 형식이든, 수필이든, 시든, 일기든, 그림이라도,
욕설과 폭력적인 내용 등을 제외하고는 어떤 내용도 관계 없습니다.
좋은 글이 있으면 기사화하고
정신의학신문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또한 자유게시판처럼 활용도 가능하니 많이 참여해 주십시오.
작성일:2015-10-12 22:34:45 110.70.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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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smfdl 2024-04-12 04:41:12
좋은하루 되세요:)
gksmfdl 2024-04-09 13:24:38
좋은하루 되세요:)
gksmfdl 2024-04-08 03:34:56
좋은하루 되세요:)
김진나 2018-12-14 00:29:17
안녕하세요
어제 처음으로 네이버를 타고 ‘나는 자해를 합니다’ 시리즈를 접했습니다
너무 감사히, 아이 아빠와 같이 1~4편 잘 봤습니다. 저는 2년 반 전에 처음 자해를 시작한 17세 딸 엄마입니다.
그동안, 한국어로도, 영어로도 자해 관련 자료를 여러번 검색했지만, 마음이 무너지며, 잘못된 말을 뱉으며 ,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게 된 자해에 관련된 정보가 너무 정확히, 여러 측면으로 정리되어있네요-
자해 5편’ 제작도 부탁드리려고 문을 두드려봅니다..
처음 아이의 자해를 접하며 받았던 충격, 대인기피증세 까지도 생길듯한 우울함, 자책 등등으로 너무 괴로왔고, 최근에는 친구들에게, 딸이 힘들어 상담 다닌다’ 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만큼 , 오히려 그 전보다 더 긍정적으로 감사하는 엄마로 거듭나기 까지,, 가장친한 친구에게만 울며 이야기 했던 아이의 자해가, ‘아이 유년기의 잘못된 성장과정’ 임을 지적받으며 더더욱 살고싶지 않을만큼 힘들었습니다.
자해하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힘이 되는 5편을 제작 부탁드려요! 이러한 부모들을 친구로 뒀다면 어떻게 위로해줘야 하는지, 이러한 부모들이 느끼는 고통과 두려움이 어떤건지.. 아파하는 아이들이 많다면, 그 부모들 또한 많고 많을 테니까요~
남방진 2018-12-05 23:43:08
늘 불안하고 좀잘안풀리는 일이 있으면 막화가나고 혼자서 욕하고 감정을 컨트롤 하기가 힘들고
남을 의식하고 기분이 하루에도 몃번식 기복이심해서 견디기가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56세 주부입니다 병원 가서 치료를 받고싶을 만큼 많이 힘들어요 작은일에도크게 화를내고 좀 편한사람에겐 더 심하게 합니다 어떻게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