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둔한 손으로 사람을 살리기 위해

정신과 의사가 됐다고 하셨었고,

그 말처럼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 선 사람을 구해오셨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는

당신의 의지는 우리가 기억할테니

이제 편히 쉬세요.  

 

 

 

강북삼성병원 의료진 사망사건 관련 의료 안전성을 위한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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